![[더 메뉴] – 영화 더 메뉴 - 그리스 로마 신화적인 요소들의 상징과 해석 - 탄탈로스, 폰토스와 탈라사 - 인간과 자연의 관계](//i1.daumcdn.net/thumb/C360x240/?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a%2FbEeTcq%2FdJMb9X5nqvI%2FAAAAAAAAAAAAAAAAAAAAAGlXBoRpj-yRbQAYIza3dkULeNhUgEg-BMxNjUDG7j4e%2Ftfile.dat%3Fcredential%3DyqXZFxpELC7KVnFOS48ylbz2pIh7yKj8%26expires%3D1764514799%26allow_ip%3D%26allow_referer%3D%26signature%3DL4smJC6O7LFRxrbJ18hUUQ07V9Y%253D) 
						
					
					
						[더 메뉴] – 영화 더 메뉴 - 그리스 로마 신화적인 요소들의 상징과 해석 - 탄탈로스, 폰토스와 탈라사 - 인간과 자연의 관계
						
						
							2025. 10. 7.
																	
						
						
						
						그리스 로마 신화 탄탈로스(Tantalus)에 대한 이야기 요약 설명탄탈로스는 제우스의 아들이자 사이프러스의 왕(Sipylus(사이프러스, 키프로스, 리디아의 지방일 수도 있다))이었다. 그리스의 신들은 탄탈로스를 총애하였으며, 탄탈로스는 이를 즐겼다. 하지만 탄탈로스는 오만해져 신들을 시험하였고, 이를 알아차린 신들은 분노하여 탄탈로스를 타이탄(티탄)들이 유배 되어 있기도 한 타르타로스(Tartarus)감옥에 탄탈로스를 가둔다. 탄탈로스는 타르타로스에서 음식을 먹어도 물을 마셔도 절대 배고픔과 목마름을 만족 할 수 없는 형벌을 받게 된다. 탄탈로스의 이야기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설명이 있는데, 탄탈로스가 신들의 음식인 넥타르(nectar, 넥터)와 암브로시아(Ambrosia)를 훔쳐서 인간에게 주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