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 두개의 탑] - 요약 해석 파트 2 - 사루만의 로한 약탈과 침공, 로한과 로히림의 역사, 곤도르와 로한의 혈맹, 던랜드와 로한의 역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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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두개의 탑] - 요약 해석 파트 2 - 사루만의 로한 약탈과 침공, 로한과 로히림의 역사, 곤도르와 로한의 혈맹, 던랜드와 로한의 역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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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한의 특징, 리더마크, 로히림의 나라

곤도르인들이 로히림의 땅을 로한이라고 부르면서 로한이라는 이름이 가운데 땅에 대중적이게 된다. 로한인들 즉, 로히림들은 자신들을 로히림이라가도 칭하지 않고, 자신들을 에오를링가스라고 불렀으며, 로한 대신 리더마크(Riddermark)라고 자신들의 국가를 칭하였다.

로히림(Rohirrim)은 신다린 엘프 언어로 말들의 군주라는 뜻을 가져서 곤도르와 엘프들에 의해 로한의 사람들은 로히림이라고 불렸다.

하지만 로히림, , 로한의 인간들은 자신들을 에오를링가스(Eorlingas) , 에오를의 후예라는 뜻의 이름으로 자신들을 부르곤 하였다.

로한의 인간들은 로바니온의 북부 지방에서 살던 인간들의 후예로, 이들에게도 제1시대때의 에다인 인간들(Edain)의 피가 아주 옅게나마 섞인 것으로 알려져 이들은 일반 인간들에 비해 강하였다고 한다.

로바니온의 북부인들이 안두인 강 편으로 이주를 하면서 여러 사건들을 거치며 칼레나르돈(Calenardhon) 땅에 정착을 하면서 로한을 건국하였다.

로한의 수도는 에도라스였으며, 로한의 국경은 서쪽으로는 아이센 강과 로한의 틈(Gap of Rohan, 로한의 갭)에서부터 북쪽으로는 팡고른 숲, 동쪽으로는 곤도르의 국경까지 뻗고 남쪽으로는 백색산맥에 이르는 영토로 이루어졌다.

로한의 수도 에도라스를 기점으로 서쪽편은 웨스트폴드(Westfold)라고 불렸으며 로한의 틈까지 뻗었으며, 에도라스를 기점으로 동쪽으로는 이스트폴드(Eastfold) 라고 불리며 곤도르 국경까지 뻗었다.

 

로히림과 말

로히림이라는 말의 뜻은 신다린 엘프 언어로 말의 군주라는 뜻이었으며, 이는 말을 다루는 솜씨가 매우 뛰어난 로한 사람들을 지칭하는 고유명사가 된다.

로한 사람들에게 말은 단순히 운송수단이 아닌 가족이나 일족과 같은 존재들이었다. 일반적인 말들의 경우, 장창(파이크)나 말뚝 등 기병들에게 대항하는 수단들을 두려워하였지만, 로히림에 의해 길들여진 말들은 이 조차 두려워하지 않아서 로한의 기병대는 엄청난 명성을 얻었다.

 

 

곤도르와 로한의 동맹, 혈맹 관계 에로를의 맹세와 키리온의 맹세

본래 로한이 세워진 칼레나르돈(Calenardhon)은 곤도르의 땅이었다. 하지만 발코스(발크호스 족)이라 불리는 동부인들의 부족이 곤도르에 대대적으로 침공하면서, 곤도르는 국가적인 위기를 맞이하게 된다.

이때 로한인들의 조상을 이끌던 어린 왕에오를(Eorl the Young)은 켈레브란트 평원에서의 전투에서 곤도르를 구원하면서 곤도르를 발코스족들의 침공으로부터 구한다. 당시 곤도르의 섭정이었던 키리온(Cirion)은 에오를에게 감사를 표하며, 칼레나르돈의 땅을 에오를에게 양도한다.

 

 

에오를은 이 칼레나르돈의 땅에서 로한을 건국하며, 로한의 국민들은 자신들을 에오를의 후예라는 뜻으로 에오를링가스(Eorlingas)라고 부른다.

에오를과 키리온은 한발 더 나아가서 곤도르와 로한 사이의 강력한 동맹을 구축한다. 이는 에오를의 맹세와 키리온의 맹세라 불리며, 봉화대에 불이 올라오거나 붉은 화살을 전령으로 보내면 양 쪽 국가는 서로를 돕기로 약속하였다.

 


 

던랜드와 로한 사이의 악연

던랜드의 야만인들 또는 던랜딩(Dunlending)들은 로한이 건국 되기 이전부터 곤도르와 악연이 있떤 인간들이었다. 가운데 땅에 살던 누메노르인들 즉 두네다인들이 던랜드인들의 원래 고향을 벌목하여 파괴하면서 던랜드 인들은 선택권 없이 로한의 틈, 안개 산맥의 끝자락에 위치한 던랜드(Dunland)로 이주해야만 했다.

이 두네다인들이 세운 왕국 곤도르와 친교를 맺으며 로한이 던랜드 바로 옆인 칼레나르돈의 땅에 건국되었다. 그로 인하여 던랜드는 로한과 곤도르 모두에 원한을 가지게 된다.

 

 

로한과 던랜드 사이에는 많은 갈등과 화해의 반복이 이어져왔는데, 헬름 해머핸드 왕의 죽음으로 인해 던랜드와 로한은 겉잡을 수 없는 원수지간이 된다.

던랜딩 출신들과 어울리며 던랜드인으로 의심받던 로한의 한 영주 프레카(Freca)가 자신이 로한의 왕족임을 주장하면서 벌어진 일련의 사건 중에서 헬름 해머핸드 로한의 왕이 프레카를 맨손 주먹으로 죽여버리는 일이 발생한다.

 

 

프레카의 아들 울프(Wulf)는 대규모 던랜딩들을 규합하여 로한을 침공하면서, 헬름 해머핸드는 수도 에도라스를 버려야했다. 헬름 해머핸드는 훗날 헬름 협곡이라 불릴 나팔산성(혼버그성)에서 수비를 하며 농성을 하였다.

그 과정에서 울프의 던랜딩들에 맞서서 헬름 해머핸드 왕은 혼버그 산성(나팔산성)의 문 앞에서 서 있는 채로 던랜딩들에 맞서 싸우다 전사하였다.

그렇게 이 협곡은 헬름 해머핸드를 기리며 헬름 협곡(Helm’s Deep, 헬름스 딥)이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따. 훗날 헬름 해머핸드의 조카 프레알라프(Frealaf)가 로한의 이스트폴드 세력을 포함하여 던하로우에서 로한 군대를 집결시키며 울프를 물리친다. 그렇게 프레알라프이 로한 왕조를 잇게 되고, 던랜드와 로한은 철치원수지간이 된다.

 

 

사루만의 로한 약탈과 침략의 시작

사루만은 그리마 웜통(그리마 웜텅)의 도움으로 세오덴 왕의 마음에 큰 혼란을 주고 조종하여 로한의 국력과 정치력을 약화 시켰다. 그후 사루만은 던랜드의 야생인들이라 불리는 던랜딩들을 선동하여 로한의 땅을 약탈하고 침략하기 시작한다.

곤도르와 로한과 오랜 원한이 있던 던랜딩들은 기꺼이 사루만을 도우며 이들은 로한의 땅 유린에 착수하였다. 사루만의 아이센가드 우루크하이들과 사루만 세력하의 안개산맥(모리아도 포함) 오크들 또한 로한의 땅을 침탈하고 공격하기 시작하였다.

아라곤, 김리와 레골라스는 유린되고 있는 로한의 땅을 지켜보며 반지 전쟁이 본격화 되었음을 깨닫는다.

 

 

사루만의 아이센가드 세력의 확장과 세력화

사루만은 절대반지의 존재가 가운데 땅에 다시 알려지기 이전부터 인간과 엘프 그리고 드워프들을 배신할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사루만은 이미 세오덴의 아버지인 로한의 국왕 셍겔 시기부터 아이센가드에서 세력들을 키워오고 있었다. 아라곤 또한 셍겔 밑에서 사루만의 사주를 받은 던랜드(던랜딩)의 야만인들과 오크들을 토벌하는데 공을 세웠었다.

 

 

사루만은 아이센가드의 난 쿠루니르(Nan Curunir)숲들을 죄다 벌목하여서 자신의 제련소와 공장들의 연료로 만들었고, 한때 초록 숲 지대였던 아이센가드는 공업지대로 폐허가 되어 사루만의 아이센가드 군대를 위한 공장이 되어 버렸다.

사루만은 아이센 강에 댐도 세워서 자신의 우루크하이와 오크 생산 구덩이들을 위해 물을 보급하도록 만들기도 하였다.

사루만은 타락하기 이전에는 팡고른 숲의 엔트 나무수염(트리비어드, TreeBeard)와도 한때 친우로 같이 팡고른 숲을 거닐곤 하였으나 사루만은 오히려 나무수염에게서 받은 정보로 팡고른 숲에서도 벌목을 진행하며 아이센 가드 세력들의 확장에 힘을 썼다.

 

 

사우론과 사루만의 두 개의 탑 동맹 두 개의 탑 동맹이라 불린 이유

두 개의 탑 동맹은 사우론과 사루만 사이의 동맹을 의미하였으며, 반지의 제왕과 영화의 편의 제목이 되기도 하였다. 두 개의 탑은 각각 아이센가드의 오르상크 타워(Orthanc)의 사루만과 모르도르의 바랏두르 탑(Barad-dur)을 상징하였다.

사우론은 사루만과의 두 개의 탑 동맹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자신의 동맹들인 동부와 남부의 인간들을 모르도르로 집결 시킨다.

 

 

움바르의 커세어(해적들), 하라드의 인간들인 하라드림(남부인), 동부인들 등 사우론의 동맹들은 속속들이 모르도르로 출발한다.

사우론은 절대반지를 수색하면서도 어둠숲, 로슬로리엔, 에레보르, 곤도르에 공격을 감행할 준비를 하였고, 사루만 또한 곤도르를 지원 못 하도록 로한을 멸망 시킬 계획이었다. 그렇게 사루만은 로한의 웨스트폴드 지역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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