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 두개의 탑] - 요약 해석 파트 1 - 골룸, 샘과 프로도의 모르도르 동행, 아이센가드 우루크하이와 모르도르 오크들이 다투는 이유, 오크들의 식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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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두개의 탑] - 요약 해석 파트 1 - 골룸, 샘과 프로도의 모르도르 동행, 아이센가드 우루크하이와 모르도르 오크들이 다투는 이유, 오크들의 식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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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의 생포와 프로도와 샘의 모르도르로의 여정 에믠 뮐

프로도 배긴스와 샘와이즈 갬지는 아몬 핸에서 안두인 강을 건너 동편의 에믠 뮐로 향한다(Emyn Muil) 이들은 암벽지대인 에믠 뮐을 겨우 통과하면서 베일에 감춰진 골룸에게서 습격을 받는다.

골룸은 절대반지를 가진 반지 운반자 프로도 배긴스를 계속해서 따라다니며 추적하다 기회를 노려 샘과 프로도를 덮치지만 사로잡히고 만 것이다.

샘은 히슬레인 엘프 밧줄(Hithlain)으로 골룸을 묶는데, 히슬레인은 말론 나무(Mallorn)의 껍질로 만들어진 섬유였는데, 말론 나무는 발리노르와 누메노르에서만 자라던 신성한 황금 빛 나무로 골룸과 같은 악의 존재들을 물리치는 효과를 가졌다.

골룸은 결국 샘과 프로도 배긴스에게 항복하며, 절대반지에 대고 맹세를 하여 프로도 배긴스를 자신의 주인으로 삼는다.

 

프로도와 샘에게 붙잡히기 이전 골룸의 여정

골룸은 모르도르에서 사우론에게 붙잡혀 고문을 당하고 아라곤에게 또 붙잡혀 어둠숲의 엘프 왕국에서 간달프에게 취조 당하였다. 골룸은 사우론의 공격을 틈타 혼란에 빠진 어둠숲에서 탈출하였고 절대반지의 행방을 찾아 모리아로 향한다. 골룸은 모리아에서 숨어 지내다가 반지 원정대의 존재를 알게 된다.

절대반지의 기운이 느껴지던 반지 원정대를 남몰래 뒤따라 다니던 골룸은 결국 에믠 뮐의 암지대에서 샘과 프로도를 기습하다가 샘의 히슬레인으로 만든 엘프 밧줄에 묶여버리고 만다.

 

 

프로도 배긴스가 골룸을 살려주고 받아준 이유와 골룸이 프로도에게 순응한 이유

프로도 배긴스가 처음 골룸에 대해 알게 되었을 때 프로도는 자신의 삼촌이 빌보를 차라리 죽이지 아쉬워 하였다.

하지만 간달프는 프로도에게 모든 존재에는 의의가 있고 빌보 배긴스가 스미골, 골룸이 가여워서 살려둔 자비가 중간계 대륙 전체의 역사를 바꿨을 수도 있다고 말한다.

간달프는 빌보 배긴스의 선행과 자비가 엄청난 나비 효과를 일으킨 걸 수도 있다고 복선을 남긴다. 프로도 배긴스는 점점 절대반지에 서려진 기운과 절대반지가 주는 실제 압박감과 반지 운반자로서의 심리적 압박감에 이전 절대반지를 지녔던 골룸에게 연민을 가진다.

 

 

샘의 엄청난 반대에도 불구하고 프로도는 모르도르의 지리를 안다는 골룸을 모르도르 안내원이로 삼는다. 히슬레인(Hithlain)으로 만들어진 엘프 밧줄에 고통을 받던 골룸은 프로도 배긴스의 선행과 자비에 좋은 인격인 스미골 또한 등장하게 된다.

악한 인격인 골룸 또한 절대반지 자체를 두려워하고 절대반지를 가진 반지 운반자 프로도 배긴스도 두려워서 절대반지에 대고 골룸과 스미골 모두 프로도 배긴스를 주인으로 삼는다는 맹세를 한다.

선한 인격인 스미골은 프로도가 베푼 자비에 감동하고, 악한 인격인 골룸은 후에 절대반지를 가로챌 기회를 얻으리라 생각하고 프로도 근처에 있고자 하였다. 그렇게 샘와이즈 갬지, 프로도 배긴스와 스미골/골룸의 모르도르 동행이 이어진다.

 

 

모르도르 길잡이 골룸과 샘과 프로드의 모르도르 동행

골룸은 예전에 빌보 배긴스와 절대반지를 찾기 위해 돌아다니다 모르도르의 땅을 헤매고 사우론에게 붙잡혔었다. 사우론에게 붙잡혀 고문당한 골룸은 산전수전을 거치며 모르도르의 지리를 알게 된 셈이다.

골룸은 그래서 모르도르 땅의 험준함과 도사리는 위험들에 대해서 누구보다도 잘 알았고 사우론의 본거지에도 직접 끌려가봐서 사우론에 대해서도 엄청난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골룸과 스미골은 절대반지에 걸고 프로도 배긴스를 자신의 주인으로 삼은 맹세 때문에 샘과 프로도를 위해서 모르도르의 지리 안내원이 되어 세명은 모르도르의 북쪽 모란논으로 향한다.

 


 

우글룩의 우르크하이와 그리쉬나크의 모르도르 오크들 사이의 갈등

반지원전대를 습격하여 메리아독 브랜디벅 메리와 페레그린 툭 피핀을 납치한 우루크 하이들은 사루만의 명령으로 이들을 산채로 아이센가드로 데려갈 예정이었다.

우글룩(Ugluk)가 이끄는 우루크하이 부대는 서쪽으로 향하며 아이센가드로 행군한다. 팡고른 숲(판고른 숲) 근처에서 메리와 피핀을 데리고 다니던 우글룩의 우루크 하이 부대는 그리쉬나크(Grishnakh)가 이끄는 모르도르 오크 무리와 마주친다. 그리쉬나크와 모르도르 오크들은 호빗들을 내놓으라고 하지만 우글룩은 거부한다.

 


우글룩은 오크들보다 강하고 자존감도 높고 충성심을 가진 자신과 같은 우르크하이들은 오크들의 명령은 안 받는다고 으름장을 내놓는다.

실제로도 우루크하이들은 오크들을 차별하고 멸시하였다. 사루만이 호빗들을 심문하기 위해 반드시 호빗들을 살아 있는 채로 데려오라 명령하였기에 우글룩의 우루크하이는 호빗들을 가로 채서 모르도르의 사우론에게 데려가려던 오크들을 거부한다.

이는 사루만의 아이센가드와 사우론의 모르도르 사이의 갈등도 표면적으로 보여준다. 우글룩은 반드시 메리와 피핀이 손 끝 하나 안 다치고 사루만에게 데려갈 것이라 으름장을 놓으며 오크들은 꼬리를 내릴 수밖에 없었다.

 

 

오크들의 음식

오크들은 육식도 즐기지만 일반적인 오크들의 주식 또한 빵과 같은 일반적인 음식들이었다. 사우론의 주력인 오크 병력들을 보급하기 위해 모르도르 안이 있는 누른(Nurn)땅에는 엄청난 수의 인간 노예들이 상주하며 엄청난 양의 밀을 농사 지으며 모르도르의 사우론의 군대들을 보급한다.

누른 땅에는 누멘 해(누멘 해지만 사실상 호가 있었고 의외로 비옥하여(화산지대도 비옥하다. 재나 기타 요인으로 농사를 못 지을 수도 있지만) 밀과 같은 작물들이 재배되어 오크들의 주 식량인 빵이 보급 되었다. 메리가 힘들어 보이는 피핀을 위해서 물을 요청하자 우루크히이들은 피핀에게 알코올이 섞인 듯한 붉은 물을 먹인다.

 

 

세명의 사냥꾼 레골라스, 아라곤과 김리 - 로한의 땅 도달

아라곤은 순찰자(레인저)로서의 능력을 발휘하여 메리와 피핀의 흔적을 쫓아 서쪽으로 추격대 세 사냥꾼들을 이끈다. 메리 또한 계속해서 추격대를 위해서 흔적을 남기며 아라곤과 김리와 레골라스의 우루크하이 추격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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