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 3편 왕의 귀환] - 요약 해석 파트 9 - 던하로우에서의 미나스 티리스 구원을 위한 로히림 소집, 안두릴, 아라곤의 죽음의 길 여정, 미나스 티리스 포위
2025. 4. 11.
던하로우에서의 로히림 집결소설에선 에도라스에 붉은 화살을 가진 곤도르의 전령이 도착한다. 붉은 화살은 곤도르와 로한의 구원 요청으로 에오를의 맹세왜 키리온의 맹세로 약속 된 상징이었다. 세오덴 왕은 곤도르의 구원 요청을 받아들이며 웨스트폴드와 이스트폴드의 로한 로히림 기병대의 던하로우 집결 소집령을 내린다.원작에선 로한의 구원 확답을 받은 곤도르 전령이 곤도르 귀환 도중 살해 당하여 여전히 미니스 티리스에서는 로한의 지원군이 오는지 여부를 몰랐다. 세오덴 왕은 급히 던하로우에 모든 가용 가능한 로히림 기병대를 집결 시키며 약 6000명의 로한 병사들이 던하로우에 집결한다.메리, 로한의 기사로 임명피핀이 미나스 티리스로 간달프와 함께 떠난 뒤 메리, 메리아독 브랜디벅은 세오덴 왕에게 로한의 기사로 임명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