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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락, Der Untergang] - 그들은 누구인가 정치인 ep2 - 헤르만 괴링 마르틴 보어만
[몰락, Der Untergang] - 그들은 누구인가 정치인 ep2 - 헤르만 괴링 마르틴 보어만 2022. 10. 29. 영화 ‘몰락’에서 아주 짧은 시간 등장하지만, 영화가 상영되는 내내 ‘괴링’의 이름을 울부짖었다. 헤르만 괴링이 보낸 하나의 전보를 시작으로, 소위 히틀러가 가장 믿었던 인물들이 연속적으로 히틀러를 배신하면서, 히틀러는 마지막 남아있던 이성마저 잃어간다. 영화 자체에서 등장을 하는 시간은 짧았지만 헤르만 괴링은 하인리히 히믈러, 알베르트 슈페어와 요제프 괴벨스와 같은 인물들과 함께 독일 제3제국의 핵심 정치 인물이어다. 대체 이 못 되 먹은 돼지는 누구였고, 무엇을 하였길래 몰락하는 독일의 중심에서 히틀러로 하여금 그의 이름, 헤르만 괴링을 부르짖게 만들었을까? 헤르만 괴링은 1940년, ‘제국원수’(Reichsmarschall)이라는 직책으로 공군의 총지휘를 맡은 인물이지만, 그의 군사적인 측면에서의 ..
[Der Untergang] - Hermann Göring - Martin Bormann- Politicians ep2
[Der Untergang] - Hermann Göring - Martin Bormann- Politicians ep2 2022. 10. 28. Hermann Göring’s telegram triggered the rage of Adolf Hitler. Although Göring’s presence during the film was very short, Hitler constantly shouts the name Göring out as Hermann Göring starts a consecutive streak of ‘betrayals’ by Adolf Hitler’s most loyalists. Hermann Göring was one of the most powerful figures during the Nazi regime of Germany along with other such as Albert Speer, Heinrich Him..
[몰락, Der Untergang] - 그들은 누구인가 정치인 ep1 - 아돌프 히틀러 하인리히 히믈러 발터 헤밸
[몰락, Der Untergang] - 그들은 누구인가 정치인 ep1 - 아돌프 히틀러 하인리히 히믈러 발터 헤밸 2022. 10. 25. 영화, 드라마, 소설 등 종류를 막론하고, 나치주의(Nazism) 악의 근원을 설명하는 소재로서 무수히 많은 매체에 직간접적으로 등장을 하였다. 마블시네마틱 시리즈(Marvel Cinematic Series)의 퍼스트 어벤저(캡틴 아메리카의 이야기)에 등장한 레드 스컬과 하이드라 조직이나 스타워즈 시리즈에 등장하는 은하제국을 예시로 들 수 있다. 유태인 학살(홀로코스트)이나 2차세계대전을 일으킨 원흉으로 나치즘을 맹신한 사람들이 소위 ‘나쁜 사람들의 집단’임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질문을 바꾸어서 ‘나치즘이란 무엇인가’ ‘나치는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제대로 된 설명을 할 수 있는 이들은 극히 드물 것이라고 생각한다. 최근 들어 개인의 SNS, 공영방송 등 매체를 막론하고, 개인이나 정치 집..
[Der Untergang] - Adolf Hitler - Heinrich Himmler - Walther Hewell - Politicians ep1
[Der Untergang] - Adolf Hitler - Heinrich Himmler - Walther Hewell - Politicians ep1 2022. 10. 18. Nazism, the root of all evil, is one of the most infamous ideologies in the 20th century. The infamous stories and activities by the Nazi party has influenced various media and culture as well. Nazism has directly or indirectly influenced various media and films as the origin of pure evil. Such examples include the ‘Red Skull’ and the group ‘Hydra’ from the Marvel Cinematic series, and the Gal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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